아는 맛처럼 시작했는데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얼어붙은 보라색 심장 북부대공은 어디 가고 연하미 넘치는 귀여운 연애초보 집착공만 남았네요. 차곡차곡 쌓이는 쌍방 삽질과 이기지 못하고 떠나는 수 이런 부분은 클리쉐라 맛있고 다른 설정들은 또 독특해서 좋아요. 나일이 너무 매력적이라 마그누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앰버님 글은 언제 봐도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