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올라오면 사려고 기다렸다 샀는데 보람차네요. 일면식 작가님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상을 일상같지 않게 쓰는 재주가 있는 분입니다. 독특한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있어요. 이번에도 짝사랑공과 입덕부정수의 이야기가 맛깔나게 풀어져서 청게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음습한 집착공 장인이신데 이번에는 짠함이 살짝 더해져서 무적의 공이 탄생했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