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이지만 탄탄한 세계관과 몰입감이 너무 좋아요. 자기의 모든 걸 던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능력캐 왕녀와 그 과정에 기꺼이 함께하는 기사가 풀어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앞으로 레사릭 같은 혼들이 가진 아픔과 힘없는 왕녀인 델모레가 겪는 고난과 역경이 어떻게 풀어질까 정말 기대됩니다. 얼른 2권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