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다음으로 두번째 아마긴 작가님 소설인데 역시나 너무 재밌었어요. 연예계 배경이지만 사건이 주가 되다 보니 그렇게 연예계 관련 내용은 안나와요. 현실 반영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수의 독특한 말투도 그 시대 반영이라고 생각하니 그닥 거슬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고물인게 좀ㅎㅎ 교복이벤트까지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구작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끝의 끝까지 현실감을 잃지 않은 작가님께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