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아이가 가끔 “심심해!”라고 말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바로 놀아주기보다는 스스로 놀 거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편이에요.[심심해요정]은 심심함을 모아 요리하는 심심해요정들의 이야기예요. 알록달록한 그림과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심심함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심심한 시간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재미를 찾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가기도 하죠. 책을 읽으며 심심함도 꼭 없애야 하는 감정이 아니라, 나만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앞으로 아이가 “심심해!”라고 말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기다려 주고 싶어요. 아이의 심심함이 어떤 재미있는 상상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심심해요정 #윤담요 #사계절출판사 #유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