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사람과의 관계는 참 어렵습니다.가까워지면 편하고 좋지만, 말 한마디에 상처받기도 하고제가 실수할까 봐 조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저는 작은 말에도 마음이 쓰이는 편이라 친해져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곤 합니다. 존댓말을 쓰는 것도 어쩌면 서로 편해졌다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예의를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책을 읽으며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저는 상처받는 게 싫어 거리를 두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 참 모순적인 마음이지요. 😅상처받는 것에만 신경 쓰느라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은 돌아보지 못했던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모든 사람과 가까워질 필요는 없겠지만,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금 더 배려하고 조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나는이세상에소풍온심리학자입니다 #장성숙 #스틸당 #심리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