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덥다, 더워!”참을 수 없는 무더위에 그림만 봐도 같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었어요.만두도 녹고, 아이스크림도 녹고, 땀을 줄줄 흘리는 만두들을 보니 괜히“이거 난데?” 싶어서 웃음이 났어요.시원할 줄 알았던 버스 안은 한증막이고, 끈적해진 만두들은 서로 달라붙어요. 지하철도 별반 다르지 않죠. 다들 이렇게 고생하면서 어디로 가는 걸까 생각하며 읽다가 상쾌한 바람과 새콤한 향기가 등장하는 순간,아이와 동시에 함께 “우와!” 하고 박수를 쳤어요.우리의 여름 일상을 만두에 빗대어 풀어낸 그림책이라공감도 되고 웃음도 났어요. 더운 여름에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어울리는 귀엽고 유쾌한 그림책이었습니다.#소원나무 # 만두의더운날 #윤식이그림책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