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5학년 윤서는 어릴 때만 해도 부모님에게 천재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지만, 지금은 학교 숙제에 학원, 또 학원 숙제까지 쉴 틈 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엄마는 “다 너를 위해서잖아!”라고 하지만 윤서에게는 사랑보다는 잔소리와 비교처럼 느껴집니다.그러다 친구 태연이에게 스마트폰 게임을 소개받고, 게임 속 아이를 직접 키우게 됩니다. 공부와 성적에만 집중해 키우던 아이가 점점 반항하고 친구를 배려하지 않는 ‘금쪽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윤서는 자신과 엄마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지요.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고, 잘못했을 때 사과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꼭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재미있는 게임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성교육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담아낸 책이었습니다.저도 어릴 때는 꽤 활발하고 까부는 아이였어요. ㅎㅎ말썽을 부릴 때마다 엄마가 “꼭 너 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고 하셨는데, 정말 저를 꼭 닮은 딸을 낳았네요. 😂그래서인지 윤서의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아이에게 잘하기만을 바라기보다, 어떤 마음인지 먼저 들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푼북 #스마트폰속금쪽이 #인성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