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주인공은 훌륭한 작품을 만났을 때만 코가 반짝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평론가 루돌프에게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그림을 그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루돌프의 코는 반짝이지 않고, 주인공은 좌절을 반복합니다.이 장면을 보며 아이도 저도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고, 이야기는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지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타인의 평가보다 자신의 마음과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칭찬을 받지 못해도 계속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보다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는 용기와, 정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태도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작품으로 추천합니다.#명화의탄생 #아스터로이드북 #동화책 #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