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이 책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와 잘 맞는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고, 함께 있으면 편안한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7살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더욱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유치원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가끔은 '친한 친구 한 명하고만 지내도 괜찮을까?',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부모의 걱정이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친구의 수보다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아이들이 처음 친구 관계를 만들어 가는 시기에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책입니다. 읽고 난 뒤에는 "너는 어떤 친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니?"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는 따뜻한 동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