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이 책은 '나', '관계', '자기돌봄'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90일 동안 하루 한 페이지씩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운 감정과 생각을 글로 남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됩니다.무엇보다 국제정신분석가의 코멘트와 감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단순히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정을 건강하게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여유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루 5분이라도 이 책과 함께 내 감정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90일 후에는 조금 더 나를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마음 기록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