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함께 해온 소꿉친구에 아카데미생이란 설정인데, 어떻게 출판사명에 걸맞는 이야기일까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어요. 서로의 첫 기억부터 함께 자란 오래된 사이인데 남주는 어릴 적부터 여주를 짝사랑해왔고, 여주는 몸정으로 시작해 마음을 깨닫게 되는 감정선이에요. 개인적으로 남주가 감정적 을인 게 취향이라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