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 예수님이 신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너는 사랑 받기에 부족함이 없단다.”🔹️『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에서 세리 로즈 세퍼드는 여성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제 그녀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신부에게 들려주는 영원한 하늘의 비밀이야기를 소개한다._ 책소개 중에서▫️편지글 이다.이 책에서의 수십편의 편지에는 온통 나를 사랑한다는 내용들로 가득하다.누가 날 이만큼 사랑할까.종교 라는것을 가지게 되면 맹목적이게 된다고 종교인들을 피하는 경우도 더러있다.그러나 종교인들은 그것을 맹목적인게 아니라 당연한것일 뿐이다.누군가 그런다.'야, 교회다니면 부자되냐?''믿으면 뭐가 좋은데?'이 질문에 답을 어느 종교인은 부자가 된다고 답한다.그것은 물질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 풍족한 부자를 뜻하는것일지 모르나 사실 나는 그것을 그리 생각지않는다.(사실 난 저러한 생각이 참 무식한 생각이라 생각한다.)🔹️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새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겸손히 내 마음을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나 의 맘 깨끗하게 씻어 주사 주의길로 행하게 하소서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세상 사람들 모르면 어떠한가.나를 이리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계신것을.나는 늘 지치고 위로받기를 원하는 연약한 존재 이지만 이러한 나를 잘 아시는 예수님이 계심으로 나는 또 일어설 수 있다.'딸아, 너는 나의 신부란다' 를 읽는것만으로도 치유의 기쁨이 마음을 어루만지는듯 하다.그래서 나는 오늘도 은혜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