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평범한 사람들 지음 / 선한이웃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_사랑이라는 믿음 하나로


👉 우리가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웃들 이야기에 부끄러운 생각이 드는 까닭은 왜일까. 나는 선한 이웃 인가.


➡️ 아직은 우리 사회에 선한 이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믿어 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이 책은 그런 선한 이웃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잔잔한 감사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하며 이런 선한 이웃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여 출간된 책이다.


➡️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통하여 진행하였다.
공모 취지는 세상이 점점 메말라 가고 서로에 대한 불신과 비난이 많아지는 시대속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이기에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려는데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속에 이야기들은 아직 우리 사회가 각박한 세상이 아닌 평범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라는 것을 알려주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알리는 위로의 메세지가 된다.


➡️ 공모전을 통해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모아졌고 이 중 9편을 선정하여 책에 담겼다.
책에 담긴 총 9편의 글은 우리에게 귀한 감동으로 위로가 필요하고 이웃들의 사랑이 필요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감동이 될것이다.


🔹️나의 단 한번 뿐인 인생의 한순간만이라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울고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그 ‘사랑’을 전하면 전할수록 그 사랑이 더해지고 내 삶에 기쁨·평안·소망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나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사랑으로 믿음을...믿음으로 사랑을...표현하고 고백하게 되었다.
_p.39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지킴이 할아버지처럼 곳곳에 숨은 영우들이 계시다면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면서, 나는 그렇지 못하지만 이런분들이 많으면 좋겠다고 바라본다.
_ p.85


➡️ 우리의 선행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위해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책 이익금은 모두 미혼모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미혼모의 삶은 참 힘들다. 한 생명을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삶. 그분들의 귀하고 소중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의 이익은 미혼모 단체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일.
조금만 더 이해하고,
조금만 더 희생하고,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조금만 더 인내하면
우리로 인하여 우리 주변은 참 좋은 이웃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이웃이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더 따뜻함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닌가 한다.


ㅡ본문중에서

🔸️2019년 12월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이 상황이 아물 때까지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있기 전 몰랐던 평범한 일상들. 서로 담소를 나누고 위로와 사랑을 나누었던 시간 모두 그립고 그런 추억을 함께한 사람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온라인 세상을 들여다보면 각종 매체 속에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 속에 타인을 향한 비방과 분노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봅니다.
_ p.13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이란 자신의 것을 타인과 나눌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깨닫게 됐다. 누군가의 나눔이 어디선가는 생명을 나누는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힘내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_ p.28



📣 해당리뷰는 도서출판 선한이웃 @ 의 도서지원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한이웃 #도서출판선한이웃 #평범한사람들의위대한이야기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_사랑이라는 믿음 하나로


👉 우리가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웃들 이야기에 부끄러운 생각이 드는 까닭은 왜일까. 나는 선한 이웃 인가.


➡️ 아직은 우리 사회에 선한 이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믿어 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이 책은 그런 선한 이웃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잔잔한 감사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하며 이런 선한 이웃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여 출간된 책이다.


➡️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통하여 진행하였다.
공모 취지는 세상이 점점 메말라 가고 서로에 대한 불신과 비난이 많아지는 시대속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이기에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려는데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속에 이야기들은 아직 우리 사회가 각박한 세상이 아닌 평범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라는 것을 알려주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알리는 위로의 메세지가 된다.


➡️ 공모전을 통해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모아졌고 이 중 9편을 선정하여 책에 담겼다.
책에 담긴 총 9편의 글은 우리에게 귀한 감동으로 위로가 필요하고 이웃들의 사랑이 필요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감동이 될것이다.


🔹️나의 단 한번 뿐인 인생의 한순간만이라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울고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그 ‘사랑’을 전하면 전할수록 그 사랑이 더해지고 내 삶에 기쁨·평안·소망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나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사랑으로 믿음을...믿음으로 사랑을...표현하고 고백하게 되었다.
_p.39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지킴이 할아버지처럼 곳곳에 숨은 영우들이 계시다면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면서, 나는 그렇지 못하지만 이런분들이 많으면 좋겠다고 바라본다.
_ p.85


➡️ 우리의 선행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위해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책 이익금은 모두 미혼모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미혼모의 삶은 참 힘들다. 한 생명을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삶. 그분들의 귀하고 소중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의 이익은 미혼모 단체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일.
조금만 더 이해하고,
조금만 더 희생하고,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조금만 더 인내하면
우리로 인하여 우리 주변은 참 좋은 이웃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이웃이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더 따뜻함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닌가 한다.


ㅡ본문중에서

🔸️2019년 12월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이 상황이 아물 때까지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있기 전 몰랐던 평범한 일상들. 서로 담소를 나누고 위로와 사랑을 나누었던 시간 모두 그립고 그런 추억을 함께한 사람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온라인 세상을 들여다보면 각종 매체 속에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 속에 타인을 향한 비방과 분노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봅니다.
_ p.13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이란 자신의 것을 타인과 나눌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깨닫게 됐다. 누군가의 나눔이 어디선가는 생명을 나누는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힘내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_ p.28



📣 해당리뷰는 도서출판 선한이웃 @ 의 도서지원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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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_사랑이라는 믿음 하나로


👉 우리가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웃들 이야기에 부끄러운 생각이 드는 까닭은 왜일까. 나는 선한 이웃 인가.


➡️ 아직은 우리 사회에 선한 이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믿어 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이 책은 그런 선한 이웃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잔잔한 감사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하며 이런 선한 이웃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여 출간된 책이다.


➡️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통하여 진행하였다.
공모 취지는 세상이 점점 메말라 가고 서로에 대한 불신과 비난이 많아지는 시대속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이기에 평범한 일상에서 오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려는데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속에 이야기들은 아직 우리 사회가 각박한 세상이 아닌 평범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라는 것을 알려주며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알리는 위로의 메세지가 된다.


➡️ 공모전을 통해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모아졌고 이 중 9편을 선정하여 책에 담겼다.
책에 담긴 총 9편의 글은 우리에게 귀한 감동으로 위로가 필요하고 이웃들의 사랑이 필요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감동이 될것이다.


🔹️나의 단 한번 뿐인 인생의 한순간만이라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울고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그 ‘사랑’을 전하면 전할수록 그 사랑이 더해지고 내 삶에 기쁨·평안·소망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나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사랑으로 믿음을...믿음으로 사랑을...표현하고 고백하게 되었다.
_p.39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지킴이 할아버지처럼 곳곳에 숨은 영우들이 계시다면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면서, 나는 그렇지 못하지만 이런분들이 많으면 좋겠다고 바라본다.
_ p.85


➡️ 우리의 선행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위해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 책 이익금은 모두 미혼모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미혼모의 삶은 참 힘들다. 한 생명을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삶. 그분들의 귀하고 소중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의 이익은 미혼모 단체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일.
조금만 더 이해하고,
조금만 더 희생하고,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조금만 더 인내하면
우리로 인하여 우리 주변은 참 좋은 이웃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한다.

이웃이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더 따뜻함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닌가 한다.


ㅡ본문중에서

🔸️2019년 12월 시작된 코로나-19사태로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이 상황이 아물 때까지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있기 전 몰랐던 평범한 일상들. 서로 담소를 나누고 위로와 사랑을 나누었던 시간 모두 그립고 그런 추억을 함께한 사람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온라인 세상을 들여다보면 각종 매체 속에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 속에 타인을 향한 비방과 분노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봅니다.
_ p.13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이란 자신의 것을 타인과 나눌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깨닫게 됐다. 누군가의 나눔이 어디선가는 생명을 나누는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힘내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_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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