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자신만만 생활책
윤은주 지음, 이해정 그림, 서한솔 감수 / 사계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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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생활책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법

윤은주.이해정

사계절

소녀와 소년 와우.. 멋진 사람이 되는법


우린 그동안 많은 책들에서 멋진 소년과 예쁜 소녀가 되기위한 책만이 가득했다.


거기에 무조건 남자 여자 이렇게 남자가 먼저 나왔는데..


소녀와 소년.. 제목 자체도 최고..


거기에 멋진 사람이 되는법이라니..


정말 감탄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목차


여자아이들에게

쉽게 양보하지 마 ,본보기가 되는 여자들을 찾자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자꾸 왜냐고 물어보자,칭찬에 매달리지 않는 소녀가 되자 ,너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 보자
‘아니’ ‘싫어’라고 말하자 ,예쁘다는 말을 사양하자,손을 들자,싸움을 두려워하지 마

남자아이들에게

다정한 소년이 되자 ,당당하게 겁 많은 사람이 되자 ,잘 씻고 자주 갈아입자
펑펑 울자 ,소년이여, 작은 꿈을 꾸자 ,말로 하자,상처받았다고 표현하자
소년이여, 밥을 하자 ,아빠를 바꾸자 ,내가 선 곳이 어디인지 알자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너희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 속 여자와 남자 ,직업을 택할 때 ,만화 캐릭터
겉모습 ,장난감

우리 집의 여자와 남자

여자의 몸, 남자의 몸?

남자가 여자보다 근육이 많아? 그래서? ,몸에도 기준이 있을까?

여자랑 남자는 좋아하는 것도 다를까? 

우리도 연애할 거예요


목차에서 부터도 와우..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에 편견이나 내용들이 나오네요


머릿말 조차도 재밌네요..호미언니가 남자는 요렇게 여자는 요렇게 누가 정했을까요??

자 지금 부터 여자친구와 남자들에게 멋진 조언을 시작합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쉽게 양보하지 마 ,본보기가 되는 여자들을 찾자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자꾸 왜냐고 물어보자,칭찬에 매달리지 않는 소녀가 되자 ,너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 보자
‘아니’ ‘싫어’라고 말하자 ,예쁘다는 말을 사양하자,손을 들자,싸움을 두려워하지 마 

많은 여자 과학자들과 발명과들이 편겹과 싸우며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한 탓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답니다.

마리퀴리, 베라루빈, 에이다러브에이스,이태영,베르타벤츠


우리나라 이태영님은 최초의 여자 법대생이었다네요.


인기많은 레고에는 항상 남자들만 탐험과 과학자 영웅이 되죠.

왜 여자는 않되는건가요 쇼핑이나 요리 아기 돌보고 그런서 말고 샬럿은 싫었어요. 레고 회사에 편지를 썼죠

더 많은 여자 레고들이 쇼핑 요리가 아닌 탐험과과학자 영웅 그렇게 멋진 여자 레고도 만들어 달라고..


그래서 지금의 레고들이 탄생하였답니다.

살럿 처럼 생각만 하는게 실천하는게 중요하겠죠..


나에게 당당한 소녀가 되기를.


남자아이들에게

다정한 소년이 되자 ,당당하게 겁 많은 사람이 되자 ,잘 씻고 자주 갈아입자
펑펑 울자 ,소년이여, 작은 꿈을 꾸자 ,말로 하자,상처받았다고 표현하자
소년이여, 밥을 하자 ,아빠를 바꾸자 ,내가 선 곳이 어디인지 알자 

 


남자 아이들과 여자아이들 못지 않게 감성적이고 마음이 여린친구들이 많다.

누구보다도 사랑이 넘치는 그런 친구들.. 그런 남자친구들에게는 넌 왜 여자처럼 그러니..

누가 대체 만든걸까? 속상하면 울수도 있고 다정한 말도 잘 할 수 있는데 말이다.


어떤 사람이 멋진 사람일까??


남의 말에 귀기울줄 아는 사람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줄 아는 사람, 다른 사람을 존중할줄 아는 사람

내가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 ,시간이 있을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운동을 꾸준한 사람


이런 사람들이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이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말이나 행동을 보였주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나도 10년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에게 어떤 게 가르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지..


나름 멋진 여자 남자가 되라고 말을 하면서도 행동은 그랫는지 반성하게 된다.


지금 부터라도 내가 대하는 모든 남녀노소에게 멋진 사람으로 되길 바라면 나 또한 노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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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스프링)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기획 / 달곰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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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달곰미디어

 

결혼을 한 2008년부터 나는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손으로 쓰는 가계부는 어쩐지 약간의 귀찮이즘으로 가계부말고 캘린터에다 쓴 버릇으로

탁상용 캘린더에다가 가계부를 쓰다가..

앱으로 전화 해서 쓰다가 제작년부터 다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그냥 가계부 책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캘린더 형의 가계부가 나오기 시작해서 쓰기가 더 쉬워진듯하다.


2020 부자 레시피 캘린터 가계부 표지부터 산뜻하다 ^^


2008년도에 사용하던 캘린더 가계부이다. 예산을 적을수 있게 되어 있는데 난 거의 쓰지 않았다.

산뜻한 그림도 함께 있음 좋은데 ^^..심플이 매력이기도 한 2008년도 가계부이다.


달곰미디어 캘린더 가계부에는 쉽게 쓰는 TIP 도 함께 적어 잇다.

한주 한달 한해의 재무 목표를 세웁니다.

한루에 한번 들춰보세요,그렇지만 며칠 건너띄었다고 포기하지는 마세요.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두고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쓰세요.

익수한 필기구로 또박또박 깔끔하게 글씨를씁니다.


나에게 만즌 2020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가계부를 써 본적이 없어서 부담스러워요. 매일 신경쓰지않으면 쓰는것을 잊어버려요.

바빠서 가계부를 쓸 시간이 없어요. 소비 패턴을 한눈에 확인하고 싶어요.


이런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올해 가계부에는 걸 수 잇는 줄이 있었는데 이건 실용성이 없어서 20년 가계부에는 없네요.

 왼쪽은 올해 사용한 달곰미디어 캘린더 가계부에요 ^^..일년동안 열심히 썼답니다.


각 장마다 그림이 있어서 더 화사하고 좋았는데 내년(오른쪽 ) 2020년에는 심플하게 되어 있네요.

작성가이드까지 친절히 나와 있어서 사용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가계부가  탁상 달력처럼 되어 있기에 달력으로도 사용하고 가계부로도 사용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2019년보다 많이 심플해진 달곰미디어 2020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내년에도 2020 달곰미디어 가계부로 부자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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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재밌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 풀과바람 역사 생각 4
박영수 지음, 우지현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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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해도 재밌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

 박영수 글 우지현 그림

 

풀과 바람

 
지금 해도 재밌는 한국 풍속 놀이 33가지
작가박영수출판풀과바람발매2019.09.19.평점

 

제가 어릴때만해도 친구들하고 공터에서 많은 놀이를 하고 놀았는데


지금 아이들은 학원에 쫓기도 게임하느라 몸으로 하는 놀이를 많이 않하는거 같아요..

요렇게 우리 나라 풍속놀이에 대한 책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거 같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지금 4학년 우리 큰아이가 1학기때 배운 내용들도 나오네요..

 

체력놀이, 두뇌놀이, 상징놀이, 유네스고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한 거 까지 다양하네요.


제 1부 체력놀이 13가지에는

투호,공차기, 구슬칙, 설매타기, 눈썰매, 딱지치기, 공기놀이,땅따먹기,돌차기,제기차기,팽이치기,장치기와 자치기,그네뛰기

등이 있네요..


전 그중에서도 땅나먹기 놀이를 제일 좋아해서 자주 했던 기억이 있어요 ^^..

공기놀이는 시골에서 작은 돌을 주어다가도 햇던 기억이 있고..

특히 좁은 집안에서 재밌게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요새는 학교에서도 돌차기(사방치기)라고 해서 아예 바닦에 그려주셔서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놀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2부 두뇌놀이 8가지..


수수께끼,가위바위보, 손뼉치기, 장기, 바둑, 오목, 고누두기,칠교놀이

 


두뇌놀이는 주로 집안에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들이건 같아요..


그래서 옛날사람들 머리가 좋았던 거였을까요 ? ㅋㅋ^^..


지금도 아이들이랑 가위바위보 나 손뼉칙, 칠교놀이는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근데 ..장기 바둑은 쫌 어려운거 같아요 ^^.. 장기는 배울때는 쉬운데 왠 매날 지는지 ㅋㅋ


아이들한테 가르쳐 주고 같이 해야겠네요.

3부 상징놀이 7가지


윷놀ㅇ, 술래잡기, 쌍륙과 승경도, 말뚝박기,연날리기,꼭두각시놀음,널뛰기 등이 있습니다.


4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5가지

농악,택견,씨름,줄다리기,강강술래


아이들 학교가 국악 거점 학교로 많은 수업을 해서 그런지 더 친근감이 있네요.

다른 대회도 나가서 많은 상도 타고 오고 하니 아이들에게는 정말이지 많은 친숙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풍속놀이를 조금더 많이 해봐야겠어요..


몇일전 부천 원미동에서 골목축제라고 해서 윷놀이, 사방치기,비석치기를 놀이터에서 해줫답니다.


지자체에서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 홍보를 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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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7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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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읽어보았단 걸리버 여행기 만화로도 봤던거 같은데 ^^,..

나보다 작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ㅋㅋ 빵도 작은거 엄청 먹고.. 다시 본 걸리버 여행기..

동물농장을 쓴 조지 오웰의 극찬 최고의 풍자문학의 완역본이라고 소개했다.

걸리버 여행기 환상적인 모험담이지만 정치 사회와 인간문명을 통렬하게 비판한 작품.

아동용 걸리버 여행기를 접한 사람은 원전의 풍자를 이해 할 수 없다고 해서 무척이나 가슴 설레며 읽어보았다.

조지 오웰은 『걸리버 여행기』를 두고 “이 책은 아무리 읽어도 지겹지 않으며,

 영국 문학사가 조지 세인츠베리는 “스위프트는 세계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완전한 재미의 원천이다.”라고 평했다.

당대의 부패한 사회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의 행태에 날리는 스위프트의 독설은 몇백 년의 세월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다.

 그의 날카로운 풍자는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즐거움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

걸리버 여행기 는 총 4부로 되어 있다.

제1부
릴리펏(소인국) 여행기

제2부
브롭딩낵(거인국) 여행기

제3부
라퓨타(날아다니는 섬), 발니바비, 럭낵, 글럽덥드립, 일본 여행기

제4부
후이늠국(말의 나라) 여행기 

로 이루어져 있다.

1부의 릴리펏(소인국) 궁정은 영국 궁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구두 굽이 높은 굽이냐 혹은 낮은 굽이냐에 따라 당파가 갈라지는데, 이는 영국의 토리당과 휘그당을 풍자한다.
 달걀을 어떻게 깨냐의 문제로 가톨릭과 개신교의 갈등을 암시하고, 걸리버를 대하는 군주를 묘사하며 관대한 척 하지만 실은 쩨쩨한 군주를 비꼬기도 한다.

2부는 거인국인 브롭딩낵 여행기다.
 소인국의 우스꽝스러운 당파 싸움을 비웃던 걸리버는 거인국에서 도리어 조롱의 대상이 된다.
걸리버가 국왕을 상대로 도시를 날려버릴 수 있는 포탄을 제조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자,
국왕은 소인의 과도한 자부심을 비웃으며 벌레만도 못한 생각이라고 비난한다.
스위프트는 걸리버가 소인국에서는 거인이요, 거인국에서는 소인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말하고자 했다.

3부는 날아다니는 섬인 라퓨타 여행기로, 비실재적인 과학과 그 이론을 풍자하고 있다.
발니바비 섬을 식민 지배하는 라퓨타는 당시 아일랜드를 지배하던 영국을 나타낸다.
라퓨타 사람들은 실용성은 무시하고 오직 ‘학문을 위한 학문’을 추구하며, 이는 학술원에서 절정을 이룬다.
오이에서 햇빛을 추출하려는 계획자, 맹인이면서 화가들을 위한 물감을 만드는 계획자 등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나라를 발전시키려 하지만 현실성 없는 기술로 오히려 나라를 더욱 황폐하게 한다.
또 3부에서는 일본 같은 실제 나라와 환상의 나라가 뒤섞여 등장하는데,
300년 전에 나온 원전 삽화 지도에 동해가 ‘Sea of Corea’로 표기되어 있는 점이 흥미롭다.

마지막 4부는 말의 나라인 후이늠이다. 여기서는 말이 인간 같은 이성 있는 존재로 그려지며, 야후라 불리는 인간 같은 괴물들이 존재한다.
걸리버는 후이늠에서 법관, 의사, 정치가 등의 지도층 인사들을 사기꾼으로 매도하는데, 통쾌하면서 때로는 지나치지 않은가 생각될 만큼 날카롭다.
그런데 그렇게 인간 세상을 돌아볼수록 걸리버는 짐승만도 못한 야후와 인간의 공통점을 깨닫고 혼란에 빠지고 만다.
 결국 모든 여행을 마치고 난 걸리버는 인간을 야후와 동일시하며 인간 혐오증에 빠진 반미치광이로서 고향에 은둔하게 된다.

너무나 재밌는 걸리버 여행기이다. 뭐랄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었던거 같다.
조금은 책이 두껍고 읽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 그래도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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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향기 동시향기 2019.가을 - 통권2호
동화향기동시향기 편집부 지음 / 좋은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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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세상

동화향기  동시향기

2019년 통권 2호 가을

만화 잡지처럼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화향기 동시향기책이 나왔다.


학교 다닐때 일년에 한번 해서 줬던 문헌집 너무 좋았는데 초등학교 아이들은 그런게 없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있을까뇨???


남편은 고등학교 문헌집이 있던데 ^^.. 감회가 새롭다 .


농부시인 잠진원 시인에 대해서 나와있다.

 


남진원 시인과 함께 떠난 여행도 좋고..  육필원고와 톨스토이태교동시 산골에서 보내온 동시 세월 속에 피운 꽃 그리움

무소유의 냄새. 할아버지 이뽑기, 남진원동시선집등..

꼭 한번 보고 싶은 마음 따뜻한 글들이다.


동시와 동화가 한권의 책안에 있어서 아이들이 함께 보니 너무 좋았다.

 

이상문학전집은 아직 아이들이 읽기 부담스러운데..동화 동시가 함께 있으니 너무 좋다.


집에 있는 할머니와 함께한 날 이란 책은 같이 있는데 . 이렇게 책안에서 보니 더 반갑다.

 

제 1회 아침 신인문학상 받은 작품들도 함께 실려있다.


아이들 아침글 마당 어린이글 모음이 함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의 글도 무척이나 좋다.. 우리 큰아이도 한번 참가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

비빔밥 - 김호연 파주 다산학교 6학년
비빔밥 가운데 있는 계란은 인기가 많다.
고사리,시금치,가지,고추장
친구는 다 넣고 친해지도록 섞는다.
친구들의 우정이 이렇게
너무 맛있다.

비빔밥 너무 재밌어서 올려봤어요 ^^..


아침글 마당에서 작품을 모집합니다..아이들 글을 보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동화 동시 한권에 마음 따뜻한 책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이 가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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