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화가 나! - 화날 때 낙서하는 책 화나고 심심할 때 낙서하는 드로잉북
줄리아 두덴코 글.그림, 이선 옮김 / 알라딘북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자꾸 자꾸 화가나 !

줄리아 두덴코 - 알라딘 북스

 

 

 

 

 


표지 그림 보고 울 둘째가 무섭다고 ㅋㅋ 그러네요..

자꾸 자꾸 화가나!! 나는 화풀이 괴물이예요 여러분의 화를 모두 먹어 줄께요.^^..

우리 첫째가 둘째 태어나고 나서 정말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서 화가 날때 속상할때 풀 수 있는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데 완전 딱!~~인 책이네요.

 


 

엄마의 화난 얼굴. 화난 걸 색으로 표현하기.. 말로 표현하기

 

 

 

언제 화가 났는지 표시하기 화난 괴물 찾기 등등 ^^

 

 

화났을때 언제 인지 체크하라는데 .. 옆에서 아이가 체크하는거 보는데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작은 애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닌 우리 첫째 항상 고맙고 미안한마음이네요.

 

 


엄마의 화난 얼굴 그리기 와우.. 제대로네요 ㅋㅋ


언니가 하는거 보더니 둘째도 하겠다고 떼 부리는중 ㅋㅋ

 

 

화나고 속상하고 아이들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이랑 함께 하는데 저도 하면 좋을거 같아요 ^^..

 


육아 ,사람관계 스트레스 ㅋㅋ 저도 함께 화나날때 같이 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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