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친구 동화향기 11
최민혜 지음, 홍우리 그림 / 좋은꿈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화 향기 11

대리친구

 

최민혜 글 홍우리 그림

 


좋은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중에 인연을 맺고 친구가 되고 또헤어지고 다른 친구를 만나고

 


연인도 만나고 깊게도 만나고 얇게 그냥 인사만 하기도 하고 말이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걷기 시작하고 말하고 하면서 친구를 사귄다.

 


특히 4세부터 아이들은 또래를 알게 되고 본격적으로 6살부터 친구와 함께 감정교류도 하면서 놀게된다.

 


이렇게 친구의 의미는 어릴때 부터 많은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런 말이 있다 평생 좋은 벗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것이라고..

 


오성과 한음 그리고 우리가 알던 옛날 동화에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기 위한 내용의 책들이 참 많은거 같다.

 

오늘 볼 책은 대리 친구인다. 책 제목만 보고 왜 대리 친구가 필요한거지?? 대리운전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간당 얼마의 보수를 지불하면 내가 원하는데로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다.

 

과연 이친구도 친구에 포함이 되는 것일까??

 

대리친구의 내용은

주인공 유진이는 리더겪인 친구 해나와 멀어지는 게 두려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은 숨긴 채

항상 해나의 기분 맞추기에만 급급하다. 해나가 전학 온 리나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조급해진 유진이는

둘의 대화에 끼어들려다 대리기사인 아빠가 미국에 계신다는 거짓말까지 하게 된다.

일방적인 해나와의 관계에 지쳐 있던 유진이 앞에 돈만 내면 ‘뭐든지 맞춰 주는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제안하는 달님이가 나타난다

. 대리기사처럼 부르면 달려와 주는 ‘대리 친구’이다.

유진이는 돈으로 꾸며낸 우정이라는 생각에 죄책감과 씁쓸함을 느끼면서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달님이와의 시간에 위안을 갖게 되면서 대리 친구의 관계가 시작된다.

 

 

 

큰아이가 3학년때 친구의 관계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할때가 있었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처럼 그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친구가 하자는 데로 따라하면서

 


너무 좋아했던 우리 큰아이 그래서 상처도 매우 컸기에 이 책을 읽은 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나에게 어떤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그런 첵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