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영 원장의 상처 주지 않고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양소영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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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고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양소영 지음

믹스커피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

 


학교 생활,자존감,생활습관,가족관계 화내지 말고 아이의 마음부터 알아주세요.!!!

 


ㅡㅡ 요새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이 있는 시간이 엄청 많아 졌어요..

 


오전에 8시 눈뜨면서 시작해서.. 온라인 수업하고 점심 먹고.. 잠시 한시간 피아노 갔다가 오면..

 


다시 간식 먹고 공부 좀 하고 저녁 먹고 놀다보면 잠잘시간..

 


여유가 없어졌다고 해야겠죠.. ㅠ.ㅠ

 


계속 아이들 하고 있으니 제 마음도 힘드네요ㅠ.ㅠ

 

요 책은 부모님들에게 아이를 좀 더 키우기 위한 안전한 가이드 같은 책이 되길 바라네요.

1장은 우리 아이 마음 바로 알기.

2장은 우리 아이 사회성

3장은 우리 아이자존감

4장 우리아이 생활 습관

5장은 우리아이 학교 생활

6장은우리 아이 가족 관계입니다.

 


부모가 이책을 읽고 느끼고 생각한데로 아이와 함께 마음과 생각을 나눈다면. 아이는 스스로 되고 싶은 사람을 자신읜 감정을 스스로 수용하고

 


다스려서 행복한 성공자로 성공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내아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좋은 부모입니다.

 


^^.. 작가의 말이 마음에 팍팍 와 닿네요..

 


어느 목사님 사모님 강연에 갔는데 이런말을 하시더라고요. 우주중에서도 지구 그중에서도 나에게 이아이를 가장 잘 키울 거 같아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이라고요 ㅠ.ㅠ

 


소중한 선물을 제꺼 라고 막 대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요새 저의 제일 관심사는 아이들과 사용하는 스마트 폰이네요.. 그래서 스마트 폰에 관련된 글을 제일 먼저 찾아 봤답니다.

 

 

우리 아이는 스마트 폰을 하루에 한시간 이상은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규칙을 정하긴 햇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ㅠ.ㅠ. 스마트 폰이 한몸이 되어가는듯한 착각을 느끼는건 저분일까요?

 


스마트 폰으로 인한 아이의 사례를 앞부분에 적어 주셨습니다.

 


저희 아이는 저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아이의 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스마트 폰을 과도하게 보게되면 자라나야 하는

 


뇌부분이 아예 퇴화되어 없어 진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육감 사람 과 사람의 상호작용속에 느껴지는 감정들이죠.. 나중에 크면 사회성에도 많은 문제가 생간다고 하네요.

 


주변의 여러가지 아이와 관련되어 학교 생활이나 주변에 힘들일잉 없었는지 그로인한 의존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현실과 스마트 폰 사이의 괴리까지.. 아이와 함께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 건지에 대한 조언까지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실펀 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코칭책 보면 예시와 함께 나아진 경우만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않갔는데.

 


양소영 원장의 마음 들여다보기 안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스마트 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조절 하는 법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문제행동에 이상하다고 낙인을 찍지 말고 아이의 숨겨진 진짜 감정을 알아보기에 주저하지 마십시오.

 


아동심리상담 전문가 양소영 원장이 알려주는 아이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법

 


많은 부보님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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