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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던 내 아이 마음 처방전 - 몸과 마음이 크게 자라는 우리 아이 성장 수업
위영만 지음 / 더블북 / 2020년 3월
평점 :
몸과 마음이 크게 자라는 우리아이 성장 수업
미처 몰랏던 내아이
마음 처방전
위영만 지음
더블북
20년간 소아 청소년 뇌신경질환 치료의 외길을 걸오은 휴한의원 네트워크 위영만 대표 원장의상황별 솔루션이 있는
" 미처 몰랐던 내아이 마음 처방전"
책 표지만 봐도 엄마와 아이의 사랑이 오롯이 느껴진다.
나는 결혼하기전에 10년정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업에 종사를 했었다.
많은 아이들을 봐왔지만.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들과 부담을 많이 받는 아이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아이들은
얼굴이라든가 어떤한 행동이라든가.. 몸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아이는 7살에 갑자기 찾아온 틱장애로 인해서 엄마도 아이도 무척이나 힘들어 했던게 기억이 난다.
원인은 엄마의 과도한 학구열로 인해서 아이가 너무 많은 학원생활로 지쳐서 틱으로 나타났던것이다.
그래서 다행인것은 엄마가 아이의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바로 치료를 받고 모든 학원을 과감히 끊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저와의 인연도 거기서 끝.. ^^.. 그래도 다른 친구통해서 아이가 틱이 많이 좋아지고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겟더라고요 ^^..
《미처 몰랐던 내 아이 마음 처방전》은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셨던 20년간의 노하우를 책에 고스란히 녹여서 만든 책입니다.
저자는 부모도 미처 몰랐던 ‘남들과 조금 다른 아이’들의 케이스를 다루며, 한의학은 물론 인지심리학, 뇌신경과학과의 융합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가 처한 상황별 솔루션을 명쾌하게 제시해 있네요.
부모들은 아이에게 큰 변화가 생기고 난 뒤에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만,
어디다 이야기도 못 하고 혼자 고민하면서 인터넷을 헤매며 전전긍긍하기 일쑤다.
왜일까? 요즘 같은 핵가족 시대에는 부모도 모든 것이 낯설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가 겪는 환경을 이해할 수 없고,
예전에는 몰랐던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다 보니 속수무책으로 당황할 수밖에 없다.
부모와 아이에 관해 다룬 책이 수없이 많고 인터넷과 TV에 온갖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내 아이와 내 상황에 딱 들어맞는 상담 치유 과정을 한의학과 뇌신경과학 관점에서 공유한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책에는 여러가지 사례에 맞추어 맞춤 솔루션을 처방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남의 아이를 가르칠때와 내 아이를 키울땐 정말이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나또한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거 같다.
아이와 함께 엄마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져는 미처 몰랐던 내아이 마음 처방전 많은 엄마들에게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