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의 학문으로서의 무가치성
율리우스 헤르만 폰 키르히만 지음, 윤재왕 옮김 / 박영사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관점도 충분히 가능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