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위대해 지기 위한 나의 처방은 아모르파티다. 있는 그대로 외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미래에도, 과거에도, 영원히, 필연적인 일은 단지 견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