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계곡 모중석 스릴러 클럽 35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전은경 옮김 / 비채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안드레아스 빙겔만의 소설은 사라진 소녀들 이후에 두번째로 읽어 봅니다.리뷰가 너무 잘 작성되어서 기대가 컸나봐요!혼자만의 착각에서 집착으로 변모하는 사랑과 물질적이고 이기적인 사랑 중에 어떤 쪽이 더 무서운 사랑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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