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부모의 생각에 따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육아서를 많이 읽어보는 편이다공립유치원 현직 교사이자 만4세 아들을 키워본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담긴 책이다제목에도 있듯이 4세이상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많이 도울이 될 것이다. 각 챕터마다 아이와의 대화 내용이 자세히 적혀있는데 상황이 그러져서 너무 귀여웠다. 특히 이런 대화 내용을 볼때마다 나도 저자가 말한대로 말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챕터마다 육아팁에 대해 적혀있어 아이와 노는 방법, 말하는 방법 등에 자세히 알수 있었다. 나도 나의 아이가 유치원 갈때쯤 한번 더 볼 예정이다.또한 저자의 처음 겪은 자신의 육아에 대해서도 기재되어 있어 내가 겪은 감정이 나만 겪은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육아가 처음이라 어렵지만 괜찮아진것처럼 이책으로 인해 나의 아이가 4살때 육아도 괜찮아지길 바란다해당 도서는 서평단에 당첨되어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