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 201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생각하는 숲 17
인디아 데자르댕 글, 파스칼 블랑셰 그림, 이정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른에게 더 감동적일 듯한 동화입니다. 물론 아기에게도, 세상에 명암이 있고 두려운 일도 생긴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사실 제가 더 감동 받았지만요 ... 그림체, 종이 재질 모두 많이 신경 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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