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여관 1
박영 지음 / 영컴(YOUNG COM)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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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대 연하남이라 부르는 여름의 캐럴보다 어른스럽고 진중한 만추여관의 남주 서국이 훨씬 더 좋았어요. 실제 이상형에 더 부합하기도 했고요. 서국이가 진국이지 하면서 보았기에 종이책으로 나온 점이 몹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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