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교수와 예린
미요나 지음 / 다향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잔잔하고 프랑스 남자와 사귀면 이런 기분일까요? ^^
마치 제가 파리에 가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사제지간의 그 느낌도 잘 녹아들어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심심한듯 하지만 유려한 문체라 매끄럽게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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