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먼저
요안나 지음 / 다향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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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듯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이 찰박찰박 거렸어요.
여주가 다 한 소설이고요. 언니 멋져가 절로 나오는 소설입니다. 워어낙 여주가 걸크로 나오는지라 남주의 매력이 묻히는거 같아 보여도...방심은 금물!
알고 보면 찐순정남이 남주입니다. (평생)계약결혼물 잡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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