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아트 #페이퍼토이북 - 펭수의 #페이퍼토이북 펭아트 시리즈
차니(심희찬) 지음 / EBS BOOKS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다이어리도, 달력도, 후드티도 그러했듯.. 이번에도 두개씩 사겠지만 또 손도 못데고 진열만 해놓을것같아요.. 그치만 저는 오늘도 지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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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EBS.펭수 지음 / 놀(다산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저는 알라딘 페이지에 들어와 메인에 뜬 ‘펭수‘라는 글씨와 펭수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저 결제를 할 뿐이었고, 결제를 마친 후 이것이 다이어린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행복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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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가을 쯤 퇴사를 결정하고 산티아고에 갈 겁니다.
이 책은 작년 봄,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료가 읽던 책인데 그 후 그녀는 작년 가을, 퇴사 후 홀연히 산티아고로 떠났습니다. 다녀온 그녀는 저에게도 이 책을 권했고, 구매하자마자 단숨에 다 읽혀 제 마음에도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나는 늦었고, 능력이 없고, 돈도 없고, 위치는 애매하고...라는 표현들이 쌓여 타인이 아니라 나조차도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낙인을 찍어버렸습니다.
이런 나에게 산티아고는 그 낙인을 없애게 해줄 한계극복 프로젝트라 기대해보게 되었습니다. 권투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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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가을 쯤 퇴사를 결정하고 산티아고에 갈 겁니다.
이 책은 작년 봄, 같은 회사를 다니던 동료가 읽던 책인데 그 후 그녀도 퇴사 후 홀연히 작년 가을 산티아고로 떠났습니다. 다녀온 그녀는 저에게도 이 책을 권했고, 구매하자마자 단숨에 다 읽혀 제 마음에도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나는 늦었고, 능력이 없고, 돈도 없고, 위치는 애매하고...가 쌓여 타인이 아니라 나조차도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낙인을 찍어버렸습니다. 이런 나에게 산티아고는 그 낙인을 없애게 해줄 한계극복 프로젝트라 기대해보게 되었습니다. 권투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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