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오소희라는 작가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터키를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이 좋았고,
그런 그녀를 지켜주는(?) 중빈이가 좋았다.
그리고, 터키가 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