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는 다른 느낌.
살짝살짝 다른부분들도 있고..
그냥 시간때우기에 딱인 그런...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후딱 읽어버릴걸..
소장가치는 없지만, 드라마의 여운을 갖고자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