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모드
랜스 울러버 지음,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김, 밥 브룩스 사진 / 남해의봄날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 <내 사랑>을 보고 좋아하게된 화가 ‘모드 루이스‘ 그리고 랜스 울리버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쓴 글은 담백하고 다소 건조한 듯 싶지만 모드를 세세히 관찰한 시선에서 애정을 느낀다. 저자가 본인의 감정에 사로잡혀 독자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아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