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 이야기에 데이트 폭력에 스토킹 얘기가 나와서 좀 그랬지만 야무진 여주와 멋진 남주 덕분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첫사랑인 두사람이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는 이야긴데 남주나 여주 둘다 솔직하고 재밌는 캐릭터네요 첨 접하는 작가님인데 이벤트로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서로 사랑의 상처가 있었지만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