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관심이 가더니 역시 내용도 상큼하고 풋풋하니 간질간질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학원물 입니다 두주인공들 너무 순수하고 예쁘고 남주 엄마 이면서 고모님~멋진 회장님이세요 은근 귀여워요 작가님 책은 첨 읽었지만 재밌게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