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인공들 서사가 잘 녹아있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끝까지 남주가 악당들 처리해서 아주 통쾌하네요 특히 딸 한나가 아주 똑똑하니 귀여워요 남주의 여주를 향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로설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라 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직진남주의 자상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무난하게 읽기 좋아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