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집착 끝판왕 같은데 넘 잘생기고 멋져요 여주는 꽃처럼 여린듯 하나 외유내강 입니다 작가님 책 저번에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4권이라 긴 분량인데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검사인 여주와 변호사인 남주 이야기예요 로맨스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 얘기도 같이 나와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첨 접하는 작가님인데 담에도 작가님 책 구매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