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계략남주 넘 취향저격 이예요 여주의 모든 상처를 감싸주고 사랑해주는 것도 멋진데 완벽한 복수도 해주고요 작가님 책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경찰과 기자의 사랑이야긴데 재밌게 잘봤어요 경찰인 남주는 재벌2세지만 여주한테 넘 다정하고 잘해요 여주도 친아버지에 버린 받은 상처로 남자를 믿지 않지만 점점 남주한테 빠져들고 해피엔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