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잔잔하면서도 감동도 있고 기분도 좋아지는 로설을 보니 제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작가님 책 넘 좋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흔한 스토리에 분량은 길어서 좀 지루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여주 전남친 질척대는거 짜증났어요
정말 로설에서나 볼수있는 남주인거 같아요 12년이나 여주를 위해 애쓴 남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