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순진하고 착한 엄마 은우와 집착과 소유욕 쩌는 조금 이상한 아빠 세현 그리고 그런 아빠를 똑닮은 딸 재이 마지막 새현의 대사가 개인적으로 웃김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목처럼 남주가 여주한테 반한줄도 모르고 멍청한짓 했다가 사이가 틀어질뻔 했는데 다시 잘 만나서 아들도 둘 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