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여주 때문에 좀 짜증났는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주를 사랑하는 남주 때문에 뒤로 갈수록 재밌게 읽었어요 4권인데 순삭했어요
즐겨보는 키워드인데도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죽은 오빠 복수 하겠다고 조폭 소굴에 들어가는 여주도 은근 당차 보였고 조폭이지만 여주에게는 순수한 마음으로 지켜주려는 남주도 멋졌어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음악을 통해서 알게 된 남녀 주인공들의 어릴적부터의 서사가 10년의 공백기 동안에도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과 사랑이 다시 두사람을 이어주는 과정들이 잔잔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