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검사인 여주와 변호사인 남주 이야기예요 로맨스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 얘기도 같이 나와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첨 접하는 작가님인데 담에도 작가님 책 구매각입니다
대학시절 있었던 일로 서로를 오해하고 있었던 두주인공들이 다시 오해를 풀고 사랑하는 사이로 변해가는 과정인데 편안하게 읽기 좋았어요 두귄인데 단권같은 느낌이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