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도 하고 행복도 찾은 화운공주와 부마 검휘 그리고 그들의 아들 신 행복한 결말입니다
제목처럼 겁도 없이 20살이나 차이나는 기획사 대표와 걸그룹 연습생의 사랑 이야기인데 짧아서 아쉽긴 했지만 재밌었어요 근데 진선이와 최현우 이사 이야기도 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