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문법책 - 왜?라는 질문에 속시원히 답해주는, All New Edition
상원무 외 지음, 박귀진.민병석 해설 / 시사중국어문화원(시사중국어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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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은 문법책이 딱히 필요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정작 보게 되니 저의 부족한 부분, 지금까지 헷갈렸던 부분이 보입니다. 워크북도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전에 배웠던 문법을 한번 더 반복하거나 영어랑 비교해서 설명해주신 부분은 이해를 도와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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