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하지도 않은 무리한 일을 회사가 시켜서 밤낮없이 연구하고 골 머리를 썩히면서 내가 부족한 건가 하고 열정을 더 들이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머리가 아프고 PTSD가 왔다.이건 판타지임 건강걱정따위가 없는
특전있다고 해서 샀는데 뭐? 공지도 없어서 따로 배송해주는가 해서 책커버까지 씌워놨는데 이제 문자 와서 잘못된 정보라고 환불해준다고 하면 다 됨? 미친 거 아님? 그렇게 쉽게 넘어갈 일임? 담당자야 일 이따구로 하고 넘어가려고? 니가 생각해도 아니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