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경제학이다
대니 로드릭 지음, 이강국 옮김 / 생각의힘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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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경제학 종언>의 시대 학계 내부의 외부자가 써내린 일종의 변론서-한 현상엔 하나의 모델로 대응하며 ‘대문자 이론‘의 무익함을 논한다.고진이 말한 근대문학의 종언이 현대문학의 진중한 진화를 다 설명 못하듯 대중의 오해가 빚은 경제학의 죽음은 오늘날 경제학의 진화를 다 설명하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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