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조각들 - 타블로 소설집
타블로 지음 / 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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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와 읽고 나서의 생각이 달라졌던 소설.어쩌면 외로움을 조금 위안할수는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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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맘슨 2008-11-16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친필글이 들어가잇나요?
 
박기영 씨, 산티아고에는 왜 가셨어요? - 진짜 가수 박기영의 진짜 여행
박기영 지음 / 북노마드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한번 읽고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책. 그자리에서 한권을 모두 다 독파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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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다시 읽고 싶은 명작
엔도 슈사쿠 지음, 김윤성 옮김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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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이자 천주교 신자로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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