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알베르트 슈바이처 지음, 강해근.나진규.장견실 옮김 / 풍월당 / 202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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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봤는데 언젠가 1판 소진 후 2판이 나올 때는 반양장으로 분권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이런 벽돌은 너무 크고 무겁고 읽기도 불편하고 세워 놓으면 시간이 지난 후에는 책이 아래로 주저 앉습니다. 양장본의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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