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오고 난 뒤에도
우리가 한 번 더 이토록 캄캄한 어둠 속에
살아야 했다는 사실을
후세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카스텔리오, 《의심의 기술De Arte Dubitandi》, 1562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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