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지음, 심준보 외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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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사람은 어떤 견해가 본인의 그것과는 다르다고 해도 그 중에서 좋은 점은 취하고 나쁜 점은 버린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생각해볼 가치도 없다고 배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균형을 위해 읽었고 나름 소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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