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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 백은별 장편소설
백은별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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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린애들이 읽기에 좋았던 책임 이 책을 정말 문학적으로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책을 많이 안 읽은 사람이고 문장 구조가 간결하고 극단적이라 딱 초중학생만 좋다고 그런 단순하고 쉬운 책인데 소재는 너무 좋지만 작가의 필력이 뒷받침을 많이 못해준거 같고 그냥 딱 중학생이 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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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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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암울하기만 하다. 유명한 작가라 너무 기대한 점도 있다. 작가는 어떠한 교훈을 주고팠는지 쉽게 이해할 수 없었다. 분위기가 어둡고 작가의 문체가 나와 잘 맞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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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한강
권혁일 지음 / 오렌지디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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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페이지터너다. 순식간에 읽을 수 있고 자살이라는 조금 어두운 주제를 이렇게 따뜻하게 표현을 해 작가의 문체에 쉽게 매력을 느낄 수 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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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 3 ㅣ 루팡의 딸 3
요코제키 다이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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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은 읽으면 읽을 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 진다. 이 소설엔 항상 반전이 있다. 그리고 설마? 하는 끔찍한 예상을 항상 틀린적이 없다. 이러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엔 루팡의 딸만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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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ㅣ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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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의 일기장 같았다. 하지만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난 이후의 주인공을 더 이상 믿으며 글을 읽을 수 없다. 어쩌면 알츠하이머 진단 받기 전에 이야기도 전부 모순일 수 있다.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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