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야기가 암울하기만 하다. 유명한 작가라 너무 기대한 점도 있다. 작가는 어떠한 교훈을 주고팠는지 쉽게 이해할 수 없었다. 분위기가 어둡고 작가의 문체가 나와 잘 맞지 않는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2한강
권혁일 지음 / 오렌지디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것이야 말로 페이지터너다. 순식간에 읽을 수 있고 자살이라는 조금 어두운 주제를 이렇게 따뜻하게 표현을 해 작가의 문체에 쉽게 매력을 느낄 수 있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루팡의 딸 3 루팡의 딸 3
요코제키 다이 지음, 권하영 옮김 / 북플라자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루팡의 딸은 읽으면 읽을 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 진다. 이 소설엔 항상 반전이 있다. 그리고 설마? 하는 끔찍한 예상을 항상 틀린적이 없다. 이러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엔 루팡의 딸만한게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인자의 기억법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의 일기장 같았다. 하지만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난 이후의 주인공을 더 이상 믿으며 글을 읽을 수 없다. 어쩌면 알츠하이머 진단 받기 전에 이야기도 전부 모순일 수 있다.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 나를 수놓은 삶의 작은 장면들
강진이 지음 / 수오서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분명 행복을 다루는 책인데 왜 나는 는믈이 났는가. 흔한 일상속에 사소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